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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4일째
일정_
am 10:00 기상
pm 12:00 아점
1:20 - 3:40 오사카 비즈니스파크
-> 오사카성
4:40 도톤보리
5:10 돈키호테
5:50 신사이바시스지
6:30 아메리카무라
8:00 숙소
9:20 저녁
지출목록_
쿠션인형 2940¥
아이스아메리카노 230
아점 500
타코야키 150
돈키호테 196
아이라이너 735
가츠동 550
과일음료 1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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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5450¥
여행지 정보_
■ 오사카성
시간 9:00 - 17:00
휴무일 12월 28일 - 1월 1일
요금 600엔
교통 JR 오사카죠고엔역, 오사카 비즈니스파크역
■ 돈키호테
시간 10:00 - 5:00
휴무일 없음
교통 난바역 14번출구에서 도보 5분.
■ 신사이바시스지
교통 신사이바시역
■ 아메리카무라
교통 신사이바시역
갑자기 숙소가 안락해져서 그런지, 늦잠을 자고 말았지요*-_-)...;
그래서 원래 계획한 오전 일정들 과감히 삭제하거나 변경하면서 그냥 막 다녔어요~;
신사이바시 역으로 가기 위해 숙소에서 나와 옆으로 쭉- 걸어가니 맥도날드와 함께 신사이바시스지가 뿅:D
아점을 먹기위해 여기저기 둘러보다가, 밥을 먹고싶어서 가격도 괜찮아 보이는 카페로 들어갔습니다.

위에껀 츤님, 아래껀 제가 시킨 메뉴에요.
위에껀 토마토 어쩌고 였는데; 향신료 향이 좀 강했어요. 밑에껀 닭고기+새우 였는데... 오묘하지만 맛있었어요. 다만 양이... 딱 배가 찬 정도라 오래 가진 못한듯...;;


출구로 나오면 하늘을 그대로 담고 있는 크리스탈 타워가 짠:)


공원이 참 예쁘더군요. 마을 주민들도 많이 오는 것 같았어요. 꼬맹이 야구부 애들이 연습하기도 하고ㅎㅎ 산책하기 좋은 길이 쭈욱-




아래 사진은... 개그맨 같은 아저씨가 현란한 몸동작으로 쇼를 벌이고... 공룡 인형과의 전투도ㅋㅋㅋㅋㅋ 관광객들과 꼬꼬맹이들이 재미나게 보고있네요:D




꽤나 사람 신경 안쓰고 카메라 의식도 안하는... 식크한 도시고양이 녀석... 만져보고 싶었지만 범접할 수 없는 길고냥이 포스를 느껴서 가까이서 사진만 꺄르르를-/ㅅ/;;;



근데 뭐... 국사 책에서 볼 수 있던 그 이름...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대한 내용이 많아요.
안에 초등학생들이 오사카성을 그려서 대회에 뽑힌 작품들이 여러개 걸려 있었는데... '이것이 초등학생의 작품?;' 그런 생각을 갖게 만드는 그림들이 많았어요... 건블 블록들 하나하나 입체 표현 한거며, 하늘 음영 넣은거며... 정말 후덜덜 했습니다.

역 주변 정도 까지 가는... 뭐 내부만 가깝게 도는 열차에요. 가격보니 대인은 200엔..이던데, 이 역시 주유패스 쿠폰으로 ok!
앞자리 앉았는데, 건너편 칸의 꼬맹이녀석이 인사를 안받아줘서 섭섭...'');;;

중간에 매화정원을 볼 수도 있었지만... 여기도 역시 겨울이라 앙상한 가지뿐ㅠ_ㅠ....
모리노미야 역에서 혼마치에 내려 갈아타서 난바 역까지 갔습니다.


다른 분들 블로그에서 보면 사람이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, 주말이라서 그랬는지 길에 사람이 꽤 많던...; 단체여행객들-_- 덕분에 찍은 사진들 많이 지워야 했어요...;;


외관이 특이하고 화려한 돈키호테...





어디서 먹을 까 하다가, 사람들이 줄 서있는 곳이 눈에 띄길래 줄에 합류*-_-*... 귀엽게 생긴 점원이 짧은 한국어로 몇개 먹을지 물어보고ㅋㅋ 주문을 해놓고 기다립니다.
6개에 300엔... 이지만 정말 문어 크기가 남다릅니다ㅠ_ㅠ 감동이에요... 여태 먹은 타코야키는 타코야키가 아닌 느낌이 들 정도로...!!! 지금도 또 먹고싶네요 하아...;;
맨 아래 사진 풍경이 보이는 다리에 서서 먹었답니다.
타코야키로 배를 좀 채운뒤에 돈키호테로 고고...!
생각보다 별게 없었어요-_ㅠ 크고 층이 많긴 하지만, 복잡하고 사람도 많고...; 물건들도 좀 끌릴만한 게 없더군요. 그나마 전 식품류가=33;;
후리카케 두 개를 골라서 샀는데... 몇일 전 먹어봤더니 맛 초이스 실패한 것 같아요-_ㅜ 너무 조미료 맛이 강하달까... 소금도 아닌 오묘한... 미원맛도 좀 강하고ㅠ_ㅠ...

역시 여기도 사진으로 인증을 해야할 것 같기도 하고 왠지 꼭 직접 보고싶기도 했던 달리는 글리코 아저씨(?)를 찰칵-
근데 찍을 때 셔터스피드가 너무 빨라서 그랬는지... 색이 이상하게 나와서 여러번 촬영-_-하느라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치가 조금 보였..어요=ㅂ=



중간에 애플 간판이 보이는 곳 쯤에서 꺾어서 쭉 가다보니 아메무라가 나왔습니다:D
찾기 힘들었어요... 길을 건너서 가야 했는데, 뭔가 랜드마크라고 생각했던 톰즈하우스가 별로 눈에 띄지도 않고 위에 커다란 삐에로 모양이 없어졌더군요-_ㅠ...
기대한 것 보다 좀 실망도 했다는... 패션거리를 생각하고 왔는데 좀 힙합스타일이나 남성의류가 많아 보였거든요; 베이직빈티지의 잡화를 사고싶었는데 볼만한 데가 없어서 둘러보고 후딱 나왔어요;;

제가 참 좋아하는 오묘한 표정을 가진 아이들이 많았어요:-3
그래서... 한놈을 데려왔답니다*-_-)...

요즘 제 침대에서 눕혀놨다가 옆으로 눕혔다가 앉혀놨다가 등에 베개 받쳐주고~ 넘 귀여워용 으흐흫흥흥흥*-_-* 생각같아선 한놈 더 데려오고 싶어요... 부피가 커서 여행가는 사람한테 부탁도 못하겠고=33;;;

츤녀석은 카레우동, 전 가츠동 입니다. 싼 가격에 맛도 괜찮았어요... 여태 밥을 너무 비싼걸 먹은 것 같기도 하고...-_ㅠ



칙힌님이... 별로였슴다-.-;; 너무 밀가루 덩어리... 치킨을 튀긴게 아니라 작은 치킨조각을 뭉쳐서 튀긴거더군요!!! 이런 훼잌끼!!!
느끼한 튀김옷 잘 먹는 저에게도 점점 먹을수록 밀가루 압박 덕분에 떼어내고 먹다가 결국 남겼어요...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맛-_ㅜ
과일음료는 참 맛있었습니다*-_-)..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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